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시는 시장 상인들께

초등(저학년)부 은상 - 정혜림

by 편지한줄

코로나19로 힘드시지만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시는 시장 상인들께


안녕하세요? 대단한 시장 상인 분들께 편지를 쓰게 된 대원아파트에 사는 3학년 정혜림입니다. 요즘 날씨는 봄 같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시국이 겨울 같아졌어요. 요즘에 코로나19 때문에 매출이 나오지 않아서 생활비가 나오지 않아 고생이시라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전해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분들께 식사를 제공해 드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것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손님이 없어서 그냥 매일 집에 계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의료진의 끼니를 챙겨주시고 사회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장사가 안 되시는 것을 보니 너무 속상했어요. 착한 일을 하셨으니 빨리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의료진분들께 식사를 매끼 제공하시면 돈이 많이 드시겠죠? 그런데 제공해 주시는 것을 실천하시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진짜 하시는 모습이 놀랐고 한편으로는 신기했어요. 저는 시장에서 파는 맛있는 반찬, 맛있는 간식 등이 너무 그리워요. 예전처럼 엄마랑 같이 시장에 나가 이것저것도 사고 시식도 하고 싶어요. 꼭 빨리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코로나 19는 하루빨리 진정되다 끝나가면서 종식이 될 것이에요.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마스크를 벗고 시장에 놀러 다닐 날을 기원해 보아요.


시장 상인 분들! 코로나19는 우리의 노력으로 종식될 거예요. 의사, 간호사님께 좋은 일을 많이 베푸셨으니 언젠간 여러분들의 행동에 대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상인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3학년 정혜림 올림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초등(저학년)부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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