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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탁 위 풍경 - 여름이야기
언제오나 싶더니 훅 들어와버린 무더위. 식욕도 떨어지고(?) 칙칙했던 식탁을 밝게 표현할 때가 왔다. 여름 맞이 구하기 쉬운 데코를 활용하여 싱그러운 여름테이블을 만들어보자.
1. 과일 활용- 여름만을 위한 그릇이 없어도 괜찮다. 밝은색의 테코를 하나만 더해줘도 테이블을 여름 느낌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여름철 과일을 활용해보자.
2.여름 잎사귀의 활용- 트로피칼(Tropical) 잎을 placemat로 활용해보자. 잎에 초대손님의 이름을 적어두면 친환경적(?) 네임태그 완성!
이렇게 여름전용 그릇이 없어도 주변 구하기 쉬운 소품들로 꾸밀 수 있다.
다음 '여름이야기'로는 패턴을 이용하여 테이블을 장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