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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난 토요일 오전 9시38분. 7시30분에 모이는 독서모임을 마치자 마자 엄마와의 약속을 위해 부리나케 주차장으로 향했다. 엄마가 허리 꼬부려 며칠 동안 깐 마늘을 빻으러 가기 위해서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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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장소, 돈, 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몸-맘-삶'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하며 몸 쓰고 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