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글을 쓴다.

by 빛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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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틴 1.2기에 이어 3기에 신청했고 오늘 첫날을 맞이했다.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주제로 첫날 글감이 주어지는데

1.2기에 비해 글 쓰는 이유가 추가가 됐다. 자존감이 높아져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됐는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도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브런치 메인은 올라가 보지 못했지만 인스타나 블로그에 서평글을 올릴 때면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책을 읽고 싶어 졌다고 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글을 쓰고 나면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서 자존감이 또 높아진다.


누군가의 딸, 동생으로 인정받을 뿐 내가 스스로 인정을 받은 기억은 글을 쓸 때였다.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내가 글을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인간관계를 맺을 때도 편지를 통해서 하면 말로 할 때보다 감동이 두 배가 되고 오해 사는 일이 거의 없어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으면 또 자존감이 올라간다.

글은 참 여러모로 내 자존감을 높여준다.


글을 쓸 수 있는 환경과 유전자를 주신 부모님과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덕분에 힘들어도 견뎌내게 해주는 도구가 생겼으니까


글쓰기로 텐션 끌어올려~~~^^


커버 이미지 출처 : 언스플래쉬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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