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음
뽀얀 솜털 고사리 간질이던봄비가 그어부산한 마음자박자박 봄날 밟다가뻐근한 허리 토닥이며마음에 한 줄 긋나니자식새끼만 잘 큰다면야살랑이던 바람도 그어이마에 흐른 땀방울콧등 타고 흐르면꺾은 고사리 한 움큼 쥐고 이마에 손등 올려하늘 보나니자식새끼만 잘 큰다면야고사리 한 움큼 만한 봄비 긋고그은 마음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