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꿈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르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나의 생각은

생존 기계란 인간이 먹고살기 위한

작업이라 생각하고


이기적 행동이란 꿈의 설계라 생각한다.

설계 방식에는 3가지 형태가 있는데,


이기적 이타주의

이타적 이기주의

이기적 이기주의다.


이기적 이타주의는

자기를 챙기면서 공존하는 방식을 취한다.

스스로도 배려하면서

타인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다.


이타적 이기주의는

이타적인 것 같지만

속마음은 자기만 위하는 위선적인 사람이다.


이기적 이기주의는

오로지 자기만 아는 인간이다.

겉과 속이 똑같이 이기적인 인간


그래도 이기적 이기주의자는

눈으로 볼 수 있기에 위험하지는 않다.

조심하거나 멀리하면 된다.


하지만 이타적 이기주의자는

겉과 속이 다르다.

겉으로는 위하는 척 하지만

자기 명예와 욕심을 위해 하기 때문이다.


정말 조심해야 될 대상이다.

가스라이팅이나 소시오패스처럼

페르소나의 가면을 쓰고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기적 이타주의자는

순수하면서 맑다.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자기를 챙기면서도 타인을 존중하기에

공감하면서 더 나은 방식의 생존 방식을 생각한다.


유전자는 명령을 내리지만

그것을 받아들여 해석하는 방식은 다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식인지

인간의 마음과 이성은

고뇌와 사색을 통해 삶의 더 나은 방식을 설계한다.


고차원의 인간이라면

내면의 지도는 그렇게 안내한다.



윤 정 현



환경과 상황은 같을지라도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부유로운 가운데서도 오로지

이기적인 삶만을 추구할 수 있지만

오히려 더 악조건 속에서도

인간은 초월적인 고차원의 삶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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