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불러줘!

너는 너의 몫을 살아내야 해!

by 행복스쿨 윤정현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너를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 있겠니?
내 생명의 전부인걸


하지만 조심조심해
주저주저하고
왠지 알아?



너무 자주 도와주면
네 힘으로 일어날 수 없고,
너무 자주 알려주면
너는 생각하고 고민하는
너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어



그렇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는 아이이며
머리만 큰 어른아이며
하우스에서 자란 유약한 꽃이지



가까운 척 멀리 있고,
멀리 있는 척 가까이 너를 아끼는
내 영혼의 아이야!



지금은 길이 안 보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는 다 알 수 없어!



그렇지만 그냥 걸어가!
그러면서 공부해!
삶을 배우고 아파해!
그게 네게 주어진 임무야!
인간이라는 삶의 짐을 짊어지고 온
너는 너의 몫을 살아내야 해!



그 짐을 내려놓은 순간이 오면
네 아이도 네게서 너의 삶을 닮아 갈 거야!
인연의 끈은 그렇게 우연처럼 다가오고,
혈연과 지연과 모름을 거쳐,
남남이 만나 이웃이 되고,
또 연인도 되고,
부부도 되고,
연을 맺어 혈연을 이어가.



내 영혼아!
내 사랑아!
우리 인연의 시작은 그렇게 연결되었고,
다시 너와의 주고받음은
또 다른 연결로 이어갈 거야!
우리의 헤어짐이 이루어지는 날
지구에서의 삶은 다시 리셋되겠지.



인간은 그렇게 인생이라는 물음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신을 알아 가.
그게 네가 여기 온 이유요 의미이며,
네가 다시 후대에 남겨줄 약속이야!




윤 정 현


아프지 않은 영혼은 없다.
힘들지 않은 인생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이사이에서
방긋방긋 빛나는 희망과 기쁨의 빛을 발견한다.

어디선가 누군가의 인연을 통하여
무엇인가 어떤 끌림의 시그널을 통하여
삶은 넘어질 듯 쓰러질 듯 다시 이어간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나누며 세상의 등불이 된다.

@ 위 메시지는 실제 주고받은
여러 명의 대화를 캡처하여 만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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