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밥이 아니라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은 '엄마의 사랑'이 '밥'이다
'밥'은 엄마의 '찐 사랑'이다.
그저 밥이 아니라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은
'엄마의 사랑'이 '밥'이다!
● 평일 남편과 앵글이의 밥은 하루 2번
● 평일 온라인 클래스를 하는 동글이를 위한 밥은 3번, 간식 2번
● 주말에는 하루 3번과 간식 2번의 상을 1인 밥상으로 준비한다.
들리는 이야기 한 편.
남편에게 폭력을 당하는 어느 주부가 매일 자신을 괴롭히는 남편에게 대항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그 설움이 복받쳐 괴로웠다. 여자는 밥을 하면서 매일 "이 밥 먹고 남편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여자는 아무 뜻 없이 본인의 삶이 괴로우니 밥을 하며 혼잣말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 남편이 그 밥을 먹고 정말 죽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로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