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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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자기 발견과 자립의 길 | 데미안을 읽으며 깨달은 자립과 내면의 여정 데미안을 읽고 나서 느껴지는 단상을 여러 편의 글로 썼다. 쉽게 읽히지 않았던 이 책이 왜 자꾸만 읽고 싶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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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글쓰기에 서툰 마머지,
11월 1일 금요일에 올렸어야 하는데,
목차 완성을 위해 url을 올려놉니다.
죄송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찾고 순간에서 영원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 글을 쓰는 도레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