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uding Jan 04. 2018

변하는 사람, 변하는 사랑

사람이 변하는 것, 사랑이 변하는 것

사람이 변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동안의 신념을 부정해야 하니깐.
사랑이 변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서로의 감정을 부정해야 하니깐.

그렇지만 변하는 건 한 순간이다.

_by puding






작은 상담소 kakao
@나미야잡화점
http://pf.kakao.com/_vxjBDM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하는 사람과 잘 싸우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