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의별 글귀들 #5_친구]
우리 모두 같은 시간 속
다른 곳에 있고
다른 것을 하고
다른 꿈을 꾸지만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던 추억들은
마음 한 구석 소중히 간직하고 있기에
일 년이 지나도, 십 년이 지나도
계속 그립고 또 보고 싶다
별의별 글귀들
https://brunch.co.kr/magazine/puppyphrase
#감성 #공감 #글귀
brunch.co.kr/magazine/puppyphrase
퍼피파의 브런치
https://brunch.co.kr/@puppypaw
우리네 이야기들, 낡은 라디오와 같이 끄적이기
brunch.co.kr/@puppypaw
우리네 이야기들, 라디오와 같이 끄적이기 소설, 글귀, 수필 연재, 사연,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