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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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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May 18. 2024
손에 잡힐 듯
멀리까지 맑게 보이는
오늘이 오기 전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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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편지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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