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You
by
맑은편지
Jun 12. 2025
늘
별처럼 빛났고
해처럼 밝았고
바람처럼 불어왔고
비처럼 내렸고
눈처럼 쌓였고
늘 너는…..
keyword
공감에세이
응모부문_시
감성사진
4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맑은편지
당신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습니다. 넓은 들에 부는 바람처럼 맑은 편지 한 장을
구독자
239
구독
작가의 이전글
When Harry met Sally
미생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