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by
맑은편지
Dec 25. 2022
그가 온 날은 왔는데
그는 오지 않았네
사랑도 평화도 오지 않았네.
공의와 평등도 오지 않았네.
아무 것도 오지 않았네.
시린 겨울바람만 문 밖에 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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