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킥보드 타고
슝슝
유치원 가는
너를
개나리를
계란꽃이라고 부르는
벚꽃
그리고 민들레에게
인사하는
새로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도
그저 웃는
내 옆에서
코 골며
곤히 자는
사랑해
네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