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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Sep 04. 2022

생일 축하합니다.

미리, 빨리, 앞서서 :-)

남편의 생일을 맞아

급히 그린 그림


여러 장 뽑아서

따님 색칠놀이로

만들어 두고


우리는 오늘

하이볼 한 잔.


별것 없지만

소소하게 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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