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적에 갔던 롯데월드는 변함이 없는데
나는 어느 새 늙고 늙어
신밧드의 모험도 무섭지 않은 나이가 됐구나.
학생 때는 어떻게든 할인 받아 가고 싶던
그 곳이
이제는 우리 반 애들 챙기느라
마음 졸이는 곳이 됐구나.
세월 참,
세상 참.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