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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Mar 11. 2024

당분간 글을 못씁니다.

새롭게 만난 고객님들은

중학생이 처음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덕분에 저는

애를 재운 후 10시부터

새벽까지 밀린 일을 하다가

잠이 듭니다.


끝이 없는 일과에도

브런치에 몇 번이나 접속했지만

글을 쓸 여유가 나질 않아요.


너무 속상한데

실상 그렇습니다.


당분간 연재도

일상 글도 멈춥니다.


너무 바빠요.ㅠㅠ


학년 부장이 이렇게

바쁜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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