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롭게 만난 고객님들은
중학생이 처음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덕분에 저는
애를 재운 후 10시부터
새벽까지 밀린 일을 하다가
잠이 듭니다.
끝이 없는 일과에도
브런치에 몇 번이나 접속했지만
글을 쓸 여유가 나질 않아요.
너무 속상한데
실상 그렇습니다.
당분간 연재도
일상 글도 멈춥니다.
너무 바빠요.ㅠㅠ
학년 부장이 이렇게
바쁜지 몰랐습니다….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