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중학생만 13>에 글이 30개가 벌써 다 찼네요.
선우 이야기 다 썼는데
연재 브런치북에 업로드가 안 되어서
학교 이야기 모음집인 <지금 우리 학교는> 브런치북에
업로드 했습니다. :-)
많이 보러 와주세요!
오늘 새로운 연재 브런치북 만들어야겠군요!
아직 하고픈 말이 많아요~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brunch.co.kr)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