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뭐가 되려고 이렇게 요란한가?

by 다정한 포비

손톱은 길어지지 않게 바로바로 깎아 정리하는 편인데, 며칠 미뤄두었더니 어제는 거슬리게 되었다.


주말 아침인 오늘은 깨끗하게 손톱을 정리하고, 혈압 약 한 알을 입에 털어 넣고, 라디오를 켰다.


요즘은 늦잠을 자면 그간 없던 두통이 온다.


앞으로 뭐가 되려고 이렇게 요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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