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것은 해석할 여지가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 꿈이 무엇일까? 몽상일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소망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꿈은 바로 '원동력'이다.
나는 순간만 산다. 그래야지 삶이 굴러가고 나 자신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고 나아가 주변에 좋은 파장들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다. 나는 내가 잘 살고, 세계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 존재 자체는 잘 살기 위하여, 그리고 서로 사랑하기 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 그 자체이다.
꿈이라는 것은 순간 속에서 원동력이 된다. 나에게 꿈이란, '이것 하고 싶다.'라는 것에 대한 방향성이다. 한 가지가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그것을 '향하여' 나아간다. 그 나아가는 지점에서 '맹목적으로' 꿈만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순간'을 사는 것이 아닌, 꿈을 위한 '미래'를 사는 것이므로, 미래가 순간이 되어버린다면 그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단지 '순간' 만을 살면서, 순간만을 느끼면서 앞으로 나아보다보면 자연스레 꿈은 어느새 본인의 현실이 된다. 현존하는 것은 오직 순간 뿐, 미래는 머리 속에 있는 허상 혹은 꿈이다.
꿈은 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본인을 앞으로 더욱 생기있게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달콤한 음식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방향성을 잡되 순간을 사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