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하는데 왜 나만 그대로인가
모든 것이 흐르는데 왜 나만 멈춰있는가
한껏 설레이게 하고 금새 시들어버려
감정의 응어리를 남겨두는 꽃처럼
인생도 이제 변하려고 하면
눈물 자욱 남긴 채 시들어버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