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점프 인증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가 남기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내나이 이제는 곧 6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름 무릅관절이 파열되었어도 열심히 운동하려고 노력한다. 최소한 누구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는 부끄럽지 않은 상태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노력한다.
가급적 매일 운동하려 하지만 내맘처럼 되지를 않는다. 전날 알콜을 먹는다든지 불면증으로 잠을 설치거나 간혹 게으름을 피워 못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운동을 가면 나름 최선을 다한다. 특히 인증사진은 중요한 운동의 하나로 정성을 들인다. 보는 사람들은 그냥 인증사진 쯤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나는 그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서 많게는 20번 적게는 5번 정도는 점프를 한다. 어쩌다 한번에 되면 그날은 땡 잡은 날이다. 그러나 나는 이 인증사진을 찍으며 귀찮다는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는다. 이 인증을 남기기 위해 수십번 점프하는 것은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깅을 마치고 이 점프를 하는동안 더 많은 땀을 흘린다. 폰의 조리개를 마춰놓고 셔트를 5초에 맞춘 후 점프를 하는데 좀처럼 정확하게 맞추지를 못한다. 그럼에도 뛰고 또 뛰고 힘이 빠질때까지 점프한다. 이렇게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찍고는 확인하고 또 찍고 확인하고 ~~ 그러나 즐겁다. 이렇게 찍고 올리면 간혹 카페 등에서 친구들이 칭찬을 한다. 그래서 또 즐겁다.
오늘도 점프를 했지만 높게 오르지 못했다.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집사람이 함께 운동을 가서 많이 뛸 수가 없었다. 변명이 하자면 핑계를 집사람에게 돌렸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쉬지않고 땀을 흘렸다. 이렇게 나는 또 하루를 시작한다.
친구들 누구나 사소한 것에 목표를 둬 보세요. 큰 꿈은 그 꿈대로 작은 목표는 그날 그날 체우가면서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함께 힘찬 하루 일꿔갑시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