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배드민턴 게임

by dingco

ㆍ주말 배드민턴 게임ㅡㅡㅡㅡㅡㅡㅡㅡ☆

주중에 열심히 무릎재활을 한다.

6시부터 7시30분까지 충분히 땀흘리고 근육운동으로 단련한다.

지겨울 수도 있지만 분명한 폭표가 있고 단련해야만 무릎주변에 근육이 생겨 통증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주말에도 관악산 연주대를 올라갈 수가 없다.

완전할 수는 없지만 통증을 견딜만한 근육이 형성되지 않는 한 앞으로 등산이나 트레일러닝 등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주말에 배드민턴을 친다.

배드민턴이 무릅에 안좋다고 하는데 나는 괜찮다.

다들 배드민턴을 하면 무릅에 더 무리가 간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그 반대다.

달리는데는 문제가 있는데 배드민턴은 크게 통증없이 공치는데 무리가 전혀안된다.

그래서 주말에는 배드민턴을 친다.

오늘도 09:00~11:30분까지 운동했다.

마스크를 쓰고하니 답답해서 더 땀이 많이난다.

그래도 즐겁다.

호흡이 턱밑까지 올라와도 달리기하는 것보다는 덜 힘들다.

한게임 하고나면 단 몇분이라도 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시 근육이 약해졌나보다.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날것 같아 조심스럽게 운동했다.


오늘은 충분히 즐기면서 운동했다.

답답했던 것을 배드민턴으로 확 푼다.

늘 준비운동은 철저히 하고 끝나고 정리스트레칭을 한다.

그래서 부상없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몸이 유지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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