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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andwith 위앤위드 Aug 01. 2022

ㆍ큰일은 아침에 해결하라

ㆍ큰일은 아침에 해결하라 ㅡㅡㅡㅡㅡ♤

전날 음주가무가 좀 심하다 싶으면 피로가 오래가고 몸이 비실거린다.

억지로 일어나 운동을 가서 땀이라도 흠뻑 흘리고 나면 한결 좋다.

중요한건 운동하러 나갈때 까지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간혹 난감할 때가 있다.

새벽에 운동을 간신히 나왔는데 어중간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배가 아프고 갑자기 큰일이 급해질때가 있다.

어쩔수 없이 어디 산속 구석지를 찾아 해결은 하겠지만 휴지라도 준비해가지 않으면 정말 난감하기도 하다.


하루에 한번은 큰 일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이는 식습관 때문이라 생각되고 인지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나는 특별하지 않는 한 아침에 꼭 볼일을 본다.습관적으로 아침에 샤워를 하기 전 반드시 큰 볼일을 본다.

큰 일을 아침에 보는것과 생활 중간에 보는 것 중에서 기상해서 볼때와 하루 낮 중간에 보는 것을 비교하자면 큰 차이가 있다.

먼저 기상 또는 아침 출근 전에 볼일을 보게되면 하루종일 속이 편안하다.

특별히 짜거나 맵거나 속이 불편한 음식을 먹지 않는 한 활동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난감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루 중  낮에 볼일을 보는 분들이 있다.

업무적인 시간도 빼앗길 뿐더러 일하다말고 10여분 큰일을 보고 오는 것을 보고 있는 직장 동료나 손님이 봣을때 좋게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회의나 손님을 만날때 급하게 난감한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큰 볼일은 아침 출근 전에 보는게 확실히 좋고 습관을  들여놓으면 그 시간때가 되면 당연히 소식이 오게 되어 있다.

이렇게 습관을 들이는 방법으로는 기상과 동시에 냉수를 한컵 섭취하거나 기상과 동시에 배를 냉하게 하거나 운동을 통해서 장 운동을 하게 하면 아침 큰일을 습관들이기에 좋다.


습관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좋은 습관을 잘 길들이고 나쁜 습관은 빨리 버리는게 좋다.

전문의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하루 한번 볼일을 보는게 좋다고 한다.

아니면 이틀에 한번 정도도 괜찮다고 하는걸 들었다.

그런데 큰것을 참으면 수분이 빠저나가 볼일을 볼때 힘을 줘야한다.

자연스럽게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매일 아침에 큰일을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놓으면 편하다.


먹는만큼 밖으로 배출해야 하는게 우리 몸의 생리현상이다.

이런 생리현상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가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다.

좀더 하루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건강을 위한 배출은 우리 삶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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