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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사

by dingco

가을 기온이 차갑습니다.

관악산의 나뭇잎들이 조금씩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번 가을도 어김없이 아름답게 수놓을듯 합니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눈으로 볼수 있고 입으로 맛볼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꿀맛같은 3일의 열휴를 보내고 다시금 일상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이번 한주도 힘차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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