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ㆍ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ㅡㅡㅡㅡㅡ♧

우리는 자신이 하고있는 운동이 마치 최고의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축구를 하는 사람들은 축구야 말로 전신운동으로 최고다 라고 하고,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은 테니스야 말로  즐겁게 운동하고 땀흘리고 건강을 지키는 운동 중에 최고라고 합니다.

마라톤도 배드민턴도 그렇고. 농구. 탁구 등등

모든 운동 종목은 저마다의 운동특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그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도 지금도 운동하고 있고 늘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운동하는게 평생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운동하면 건강해 진다는 맹목적인 답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바꿔야 할때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없이 강도높은 운동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력은 떨어지고 심박수가 낮아지면서 강도높은 운동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도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신중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요.

진정 지금 건강한지를 말입니다.

저는 매일 관악산 둘레길에서 운동하고 있고 무릎에 통증이 있는걸 제외하면 건강하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둘레길을 오시는 노인분들의 걸음걸이를 보면서 저는 저 나이때 저렇게는 걷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제가 경보가 좋다고 언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건강하고 싶거나 나이들어서도 당당하게 걸을 수 있기를 바랄때, 그리고 부상없이 나이들어서도 운동하고 복부비만. 체중조절 등 체지방을 줄이는데 경보가 좋다는 것입니다.

나이들어됴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도 나이 70을 넘기면 지금하고 있는 운동 할 수는 있겠지만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 그때 다른 운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결국 걷기만 할 수 있을 겁니다.

걷기가 최후의 운동수단이니까요.

그렇다면 걷기를 어떻게 잘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근력을 유지하고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100세까지 허리 쫙 펴고 다닐 수 있을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게 할수 있다고 자신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안보셔도 되지만 자신이 없으시다면 저의 글에 귀 기우리십시요.

그래서 저는 경보를 추천합니다.

경보는 심박을  최고로 올릴 수 있습니다.

속도를 달리는 것처럼 빠르게 하지 않아도 심박은 올라갑니다.

이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대퇴부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며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데도 심박이 올라갑니다.

경보는 두발 중 반드시 한발은 바닥에 착지되어 있어야 하기에 부상위험이 없고 복부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해서 상하체의 좌우회전이 매우 큽니다.그래서 뒤에서 봣을때 상하체가 심하게 좌우로 회전되어 우습게 보이는 것입니다.

전신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없이 안전한 이만한 운동은 없습니다.

건강은 심장박동을 얼마나 높게 올릴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하루 1만보를 걷게되면 고지혈증. 혈압 등 기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에 매우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경보로 운동하면 추가로 몸을 지탱하는 근력이 유지되고 심박이 강하게 뛰어 혈액순환 등 기본적인 질병예방 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경보는 좋은 건강 중의 하나라고 추천할만한 운동입니다.

다들 지금 자신이 하는 운동이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됴 전직 마라토너 였고 배드민턴도 격하게 하고 있지만 지금 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하겠지만 언제까지 지금처럼 할 수 없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찾은 운동이 경보입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운동도 하고 시간 날때마다 경보를 익혀둡니다.

미래의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우리 함께해요(we&with)

함께하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