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중독인가

● 점프 중독인가 ?

몸이 무거워 배드민턴을 치러 갔다.

배드민턴은 순발력. 민첩성을 함께 겸비해야 하고 근력이 강해야 할 수 있는 종목이다.

나름 좀 친다고 생각하고 매주 한 번은 하고자 한다.

그래야 그나마 근육이 덜 줄어든다.

달리기만 하기에는 이제 내 나이에 근육손실이 너무 많다.

근육이 손실되면 움직임이 둔하고 지구력이 떨어진다.

목표를 세웠다면 끝까지 해보라.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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