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흠뻑 흘려야 운동한거 같다.
토요일만 되면 기대된다.
동생들하고 배드민턴을 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어찌 되었는지 오늘은 모임 형성이 되지 않았다.
운동을 못하나 하고 있었는데 카톡카톡~ 문자가 왔다.
형님 우리 클럽에 오세요. 눈이 번쩍 띠었다.
잘 되었다.
부리나케 준비해서 무조건 나갔다.
도착하니 벌써 이 클럽은 후끈하다.
이 클럽에서 81살 먹은 가장 연자자께서 한게임 부탁을 해서 같이 파트너가 되어 3판 2승으로 시원하게 몸 풀고 나서 이제 동생들하고 진검게임을 해야 한다.
오늘은 성적이 좀 떨어진다.
다음 주 파트너가 되어서 전국대회 나간다는 동생들을 상대로 3전 2패로 기를 살려주고(실제로는 내가 좀 밀렸지만 ㅋ) 오늘 운동은 끝냈다.
오늘 6게임이나 했다.
이렇게 끝내고 나니 어느 던 시간이 12시 30분을 넘어간다.
9시 30분에 도착해서 6게임을 하니 땀이 비 오든 했다.
머리띠를 했는데도 연신 땀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오늘은 그만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샤워를 하고 짐 싸서 집으로 오는데 너무 졸리다.
어제 성북구 쪽에서 회장님들과 살짝 과음을 하고 와서 그런지 힘들다.
운전대를 잡고 몇 번이나 깜박깜박 졸았다.
정말 다행인 것은 남태령을 넘어오는 길은 언제나 밀려서 차가 멈춰있을 때가 더 많아 이 깜박 졸음도 그나만 다행이다.
오후에는 올림픽 공원 앞에서 약속이 있다. 남문 앞에 플릿러나라는 신발매장 대표를 만난다. 플릿러는는 국내 최초로 내발에 맞는 신발을 골라서 추천해주는 곳이다.
빨리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야 할듯하다.
가는 지하철의자에서 자야겠다 ㅋㅋㅋ
날이 추워서 라켓을 쥔 오른손가락이 엄지와 중지가 딱 탁하게 굳어 갈라져 피가 나는데도 이넘의 배드민턴을 멈출 수가 없으니 큰일이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
건강할 때 더 건강하도록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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