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어제보다 나은 오늘 Oct 30. 2022

"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4권을 마무리하며

 역시 마감의 힘은 위대합니다.


 평생을 마감만 바라보며 놀다가 마감 한두 시간 전에 파워업 해서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리며 살다 보니, 브런치북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대부분 마감 안에 해 치운다는 겁니다. 아하하하~


 "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시리즈 1~4편, 시즌 I 편이 무사히 모두 발간되었네요.

 조금 허접하긴 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제 자신한테 잘했다고 먼저 칭찬해줍니다.


혹시 시리즈 전편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1~3편 링크 남깁니다~


제1권은 작가가 왜 이름도 생소한 파키스탄에 가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준비과정, 처음 정착과정을 담고 있고,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1


제2권은 막 파키스탄 생활을 시작한 작가의 생존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2


제3권은 이제 조금 관록이 생기며 겪게 되는 생활 일상을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3




 "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시리즈는 계속될 겁니다.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당분간 계속 파키스탄에 살게 될 거라서요. 새로운 아이템과 소재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아껴주신 애독자 및 이웃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 21화 파키스탄 대홍수 상황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