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쉬프트. 1
사실 블루오션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냥 레드오션에서 상황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편익이
구매하는 주체가 변한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그 변화된 프레임에 얼마나 빨리 서비스(상품/제품)을 내어 놓아서
고객을 유치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돈이 돌지 않는 매우 좋은 상품보다
돈이 되는 적당히 괜찮은 상품을 그래서 좋아함.
그리고 돈이 돌지 않는 매우 좋은 상품이 시장에서 값이 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블루오션을 이야기하고 최초 최고를 이야기 하지만
돈이 안되면 사업은 지속할 수 없으니까.
지속가능한 사업을 꿈꾸고 만드는 고지식한 사람이라 이렇게 구식의 이야기를 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