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쉬었어요. (기다리신 분 계신가용??)
한동안 소설에 갇혀 살았다가
꽤 오랫동안 쉬었네요.
현생에서 허덕 허덕, 그렇게 종종거리며 지냈어요.
그러다가? 영- 잊혀져버린것은 아닌지 싶었던 정순이.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갑자기 어려워졌었거든요.
마치 살아움직이던 그들을 받아 적기만 했던 것은
영 꿈이었던건가 싶은 생각마저..
ㅠㅠ 우엥
그러다가,
뭣도 아니면서 완벽하려고 그러냐- 라는 생각이 지나갔어요.
완벽한 글을 쓰려고 하면
단 한 줄도 못쓰겠거든요?
그래서 그냥 글, 쓰려고요. 내가 하고 싶었던 정순이 이야기를 날것으로-
매주 한 회씩 꼬박 꼬박 연재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토요일 발행입니다.
당일은 무료, 그 다음은 멤버십이니 놓치지 말고 읽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