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당위적인 아픔과 고통을
인위적인 방식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시도는 결국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프고 나서야,
많이 아프다는 걸
알게 되는 게 바로
사랑이고, 이별이지만
사람은 또다시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찾고
이별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계속
살아가다 보면은
사랑하다 보면은
내게 맞는 길이의
아프지 않을 크기의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바로
진짜 우리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은,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새하얀, 웅숭깊은 라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