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보내는 편지10
by
희량
Jun 19. 2019
아빠
엄마는 엄청 똑똑한 여자야
살림은 통달했고
삶의 지혜 갖췄지,
상식도 많고
공부는 또 얼마나 열심히 하셨어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 생긴는
이 옛말만큼은 맞다고 하겠어
그러니
엄마 말을
무조건 얕보면 안돼
가끔, 아니 좀 자주
그러는 거 같아서.
아빠의 큰 코를 위해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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