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이유로 아픈 군인이 왔다.
군복을 입고, 다친 곳을 감싸 쥐고 왔다.
(훈련 중에 다친 것 같았다.)
어떤 이유로 다쳤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장애로 남아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인은
매우 어렸고, 많이 슬퍼 보였다.
위로해 주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부를 수 없는 나였다.
군인도 슬펐고 나도 슬펐다.
심정지로 죽음의 문턱에서 불사조처럼 돌아왔습니다. 현재 AI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생존 수기, 회사 생활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