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펐던 군인

by 퓌닉스

알 수 없는 이유로 아픈 군인이 왔다.

군복을 입고, 다친 곳을 감싸 쥐고 왔다.

(훈련 중에 다친 것 같았다.)


어떤 이유로 다쳤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장애로 남아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인은

매우 어렸고, 많이 슬퍼 보였다.

위로해 주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부를 수 없는 나였다.

군인도 슬펐고 나도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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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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