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나의 마지막 고백은 "주님을 찬송합니다."이다.
날짜 : 25.7.7(월)
본문 : 시편 89:38~52
제목 : 그럼에도 나의 마지막 고백은 "주님을 찬송합니다."이다.(Daily Q.T)
[본 것]
46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49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그 전의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50 주는 주의 종들이 받은 비방을 기억하소서 많은 민족의 비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51 여호와여 이 비방은 주의 원수들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비방한 것이로소이다
52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89:46-52)
[묵상과 기도]
본문 전체에서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과 같은 상황에 대해 탄식하며 괴로워한다. 적에게 짓밟히고 탈취당하고 욕을 당하는 상황에 대해 비통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다.
시편 전체의 고백이 비통,원통,한탄으로 가득하다.
시대적 배경과 상황은 잘 알지 못하겠으나, 적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상황에서 고백한 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괴로움 속에서도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찬송하며 기도를 마무리하고 있다.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내 삶에, 내 하루에 이와 같은 고백이 늘 함께하기를 원한다. 괴로운 중에도, 비통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결국에는 나와 함께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이 결국에는 나의 힘이 되어 주실 것이기에, 아니 좀 더 정확히는 하나님은 하나님 되시기에, 모든 것의 끝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내 마음과 입술에서 끊이지 않기를 기도한다.
주님, 오늘 아침 깨워주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부흥 집회를 통해 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분명히 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살라는 마음을 주신 적이 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금 확증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답게 살 때 가장 빛이 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많이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가득한 하루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임하여 주소서.
나의 주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