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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에너지의 원천
이백은 요즘 사람보다도 더 많은 여행을 즐겼어요.
어린 시절에는 사천성 곳곳을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25세부터는 사천성을 떠나 많은 곳을 다녔어요.
당시의 교통수단을 생각한다면,
발길이 닿는 대로 자유로이 많이 다녔을 것 같아요.
그럼 <망천문산>, <망여산폭포>, <독좌경정산>, <조발백제성> 등 4편의 시를 같이 읽어봐요.
리딩차이의 브런치입니다. 음성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중국어 강의를 하고 있어요. 시와 동화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