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Kim Apr 15. 2018

이주의 일상시#1 ʕ•ﻌ•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 일을 하지 않는게 어쩌면 더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결국은 자신의 상황에서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결혼을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프로포즈는 제대로 하세요! 결혼 선배의 조언입니다.



왜 원하지도 않는 향기에 노출되어야 하는 겁니까??



충고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정말 잘 되길 바란다면,

충고하지 마세요.



기리지마요! 쫌!



회포는 친구들끼리 푸시고요,

회사에선 심성 좀 곱게쓰세요!! 으이구!!



난 행복합니다.

그렇다고요! ʕ•ﻌ•ʔ

매거진의 이전글 01. 아마존닷컴에 판매를 결정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