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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과 용기

[늘 쓰는 사람, 작가]

by 회색달



돈이 많다고, 유명하다고, 좋은 직장에 다녀서야 만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 땀 한 방울, 눈 물 한 방울을 소중히 여길 줄 알며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지켜내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 좋은 생각에서 주관한 청년이야기 대상에 입선 작으로 선정된 제 글이 이번주 매거진으로 재 발행되어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자랑.. 하고 싶어서(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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