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22
TV를 보다가 혐오에 의한 범죄 사건을 보고 화가 나서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가 떠오르지 않았다. 시는 사랑 할 때 흘러나온다.
푸르른 소나무, 쏠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제 삶을 크게 흔들어 놓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의 행복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