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플레이팅 41
그럼 너무 짜.
•콩물만 있으면 정말 만들기 쉽다.
•콩물을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너무 덥다. ㅠㅠ 가능하면 국산콩으로 별다른 첨가제 없이 만든 제품을 고른다.
•서리태와 검은깨 콩물을 샀는데 쏘쏘하다.
•콩물의 유통기한이 짧으므로 작은 것을 사거나 빠르게 먹어치우자.
•다이어트니까 메밀면을 사용했다. •가니쉬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나 과일 등을 활용하면 된다.
•면에 콩물만 부으면 끝이라서 입맛을 돋우기 위해 플레이팅에 신경 썼다. 간을 거의 하지 않고 담백하게 먹기 위해서다. 적어도 첫 콩국수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는 있으니까.
•래디쉬의 식감이 콩국수와 꽤 잘 어울려서 모양이 아니라 맛을 위해서라도 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