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은 나의 친구

간헐적 간식도 줄여야지

by 적진


배고픔을 잊은 지 오래되었다

배달앱, 주위에 많은 간식 등

배가 비어있던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2년간 5kg이 늘었다

옷이 맞지 않게 되었다


주위환경이 바뀌니 다시 살을 빼보려 하는데 쉽지는 않다

몸부터 추스르고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은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돼도

정신적 문제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성인들의 말씀처럼


무소유 하면 정신은 건강해져도

기본적 의식주가 해결이 되지 않고

정신적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기본적 의식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함이다


악순환이 된다


스트레스받지 않고 기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고....


아무튼...

요즘 배고픔을 친구 삼기로 했다


배가 좀 고파야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다


가끔 쓰러질 것 같기도 하지만 잠시일 뿐...

물 한잔 커피 한잔으로 때워보려 한다


10kg을 빼야지...


간헐적으로 밥 먹는다 하니

집사람이 웃으며 말한다


'간헐적 간식이나 줄이세요'


간식도 줄어야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킥(kick)해서 긱(gig worker)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