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와 같다. 가슴에 내려앉는 순간, 단어 하나에도 세상이 멈춘다.
슬픔은 노래와 같다. 한 음, 한 소절이 잊혀지지 않는 여운으로 남는다.
시처럼 다가오는 사랑이 있고, 노래처럼 흐르는 슬픔이 있어도
그래도 오늘 우리는, 사랑을 한다.
조용히,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