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 슬픔은 노래

by 리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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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와 같다.
가슴에 내려앉는 순간,
단어 하나에도 세상이 멈춘다.


슬픔은 노래와 같다.
한 음, 한 소절이
잊혀지지 않는 여운으로 남는다.


시처럼 다가오는 사랑이 있고,
노래처럼 흐르는 슬픔이 있어도


그래도 오늘 우리는,
사랑을 한다.


조용히,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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