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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에게 | 이 세상 살아가다 길을 잃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맑은 눈물 속으로 들어가 보라고 하네.-「눈물이 나에게」, 심상운 - 스무 살의 겨울은 눈이 자주 왔었다. 그냥 무작정 걷��
brunch.co.kr/@richswan/12
시는 마음이 금 간 곳에서 피어났다 | 민들레처럼 노란 시는 마음이 금 간 곳에서 피어났다 - 「금」, 이안 - “함께하는 시 필사” 시즌3가 끝났다. 시 필사를 하게 된 이유는 글을 잘 쓰고 싶어��
brunch.co.kr/@richswan/23
안녕하세요. 책심입니다. 날씨는 쌀쌀해져 점점 단풍이 물드는 가을입니다. <시즌 4> 시필사 모임을 10월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아래에 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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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획자, 독서에세이스트, 맛있고 즐거운 독서를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자주 읽고, 자주 쓰고, 계속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