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마음은 왜 빛날까.
마음은 왜 쉬이 물들까.
그래서 마음은 왜 이토록 아름다워질까.
마음은 왜 구겨질까.
마음은 왜 때론 찢어질까.
그래서 마음은 왜 이토록 쓸쓸해질까.
마음은 왜 보이지 않을까.
마음은 왜 만질 수 없을까.
그래서 마음은 왜 이토록 찾아 헤매이게 될까.
(+)
마음으로 마음을 사랑하였네.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