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자작시 #완
by
gamyong
Feb 16. 2025
암흑
그 어떤 것도 형용되지 않는
찬란한 바다.
그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묵직한 응어리들.
또
이를 감싸 안는 차가운 침묵.
그 어두운 것이
무심코,
나를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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