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이야기
▶ 염증에 관한 이야기
「감성 전이」
작은 신경계 세포에 기억 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감성이 작용하고, 수직적 전달 또는 수평적 이동하거나 변이 되는데, 이런 과정을 살펴보고 비교・분석하여 감성 전이 확장에 대해 알아본다.
- 인간과 비교 가능한 대상을 통해 핵심 요소를 추론할 수 있다.
- 대상의 선정과 분석은 인간 중심의 관점과 관심에서 시작한다.
- 선정된 대상 중심의 관점과 관심에서 인간의 핵심을 비판한다.
- 인간과 대상의 핵심은 각각의 본질을 찾고 분석하여 추론한다.
합리적 의심을 통해 식물, 동물, 생물, 무생물, 물질, 비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와 인간의 핵심 요소를 비교 분석하여 감성이 전이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임파선이 좀 부었다”
임파선(淋巴腺)은 림프샘(lymph샘)의 음역어(한자음을 가지고 외국어의 음을 나타낸 말)이고, 림프절은 림프샘으로 표준화되기 전에 사용하던 용어이다. 림프샘은 포유류의 림프관에 있는 둥글거나 길쭉한 모양의 부푼 곳으로 림프구ㆍ대식 세포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림프에 섞인 병원균이 옮겨 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어릴 적 목 부위가 비대해지면서 아팠을 때 한번쯤 들어보았던 임파선염(淋巴線炎)은 림프샘염(lymph샘炎)을 뜻한다. 림프샘염은 세균이나 독소의 침입으로 림프샘에 생기는 염증으로 목, 사타구니, 다리 따위에 잘 생기는데 외부에서 만져도 알 수 있다. 림프샘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면역 체계와 연관된 병증인 에이즈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1981년 미국 대도시의 건강 성인에서 주폐포자충 폐렴(PCP)과 피부에 생기는 악성 종양의 하나로 피부 표면이 짓물러서 출혈하기 쉬운 카포시 육종(Kaposi肉腫)의 집단 발병을 계기로 알려졌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1 분리는 1984년에 프랑스 Montagnier 박사가 성공하였고, 1985년 혈청검사법(ELISA)이 개발되었다. 1)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내의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인체 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미 물질(항원)이 들어오면 우리의 몸은 이를 인지하고 바이러스 등을 죽이기 위해 싸우면서 일종의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림프구이다. 림프구는 백혈구의 하나로 골수와 림프 조직에서 만드는 둥근 세포이다. T 림프구와 형질세포(Plasma cell)로 변하여 항체를 만들게 하는 B 림프구 살해 T 세포(Killer T cell) 등이 있는데 이중 T 림프구의 일부는 그 세포에 CD4+라는 항원을 가지고 있는 CD4+ T 림프구라 일컬어지며 이 CD4+ 림프구가 HIV의 주요 공격 목표가 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CD4+ T 림프구의 숫자는 세제곱 밀리미터 당 대략 800~1200 정도 되는데 HIV에 감염되면 이 수치가 계속 떨어지는데 200 이하로 낮아지면 심각한 기회감염들이 발생하여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HIV와 관련된 증상은 발열, 설사 체중 감소와 HIV 감염의 주 표적 기관인 림프샘(목,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2)
림프샘은 온몸에 걸쳐 약 500~600개가 분포되어 있는 중요한 면역 기관이며 작은 콩 모양을 하고 있다. 밀리미터의 크기에서부터 1~2cm 정도의 크기를 가지며 겨드랑이(axilla), 사타구니(groin), 경부(neck), 흉부(chest), 복부(abdomen)에서 그물 모양의 결속 구조를 가진다. 3)
박테리아(bacteria)나 바이러스(virus) 감염에 의한 염증 반응으로 림프샘이 커지기도 하는데 염증이 치유되면 그 크기는 정상으로 돌아간다. 악성 종양으로 전이가 된 경우 림프샘이 매우 단단하게 느껴진다. 림프샘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주요 부위는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 다리 부분이다.
땀이 많이 나고 땀내가 배이는 부위인데 깨끗하게 닦아낸 후 손으로 누르거나 두드리는 방법으로 마사지를 지속해 주면 세균이나 독소의 침입으로 생기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병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킨다. 땀 냄새가 지독히 나는 주요 부위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물로 닦아내고 두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염증 반응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근육은 힘줄(건, tendon)을 통해 골격에 부착된다. 힘줄은 강하고 질긴 콜라겐 섬유가 고밀도로 배열된 결합 조직으로 근육의 수축에 의한 하중을 견뎌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근육의 수축력을 한곳에 집중시킴으로써 정확한 골격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인대(ligament)는 뼈와 뼈를 연결하는 섬유성 결합 조직이다. 예를 들어 척추뼈를 서로 연결해 주거나 발목의 뼈들을 단단히 결합시켜는 주는 것이 인대이다. 힘줄은 근육과 연결되어 근육이 움직임에 따라 함께 작용하게 되지만 인대는 근육의 움직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다. 인대는 지속적인 긴장을 견뎌낼 수 있는 구조물이다. 4)
어깨 통증은 여러 요인에 의해 유발한다. 어깨 통증의 원인으로 잘 알려진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중심으로 보존치료법과 수술치료법으로 살펴본다. 어깨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일상생활이나 활동을 하면서도 여러 문제로 인해 긴장과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근육 피로도가 높아지고, 평상시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몸을 구부리거나 비트는 등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불편한 자세로 화면을 응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근육과 관절에 이상을 주는 여러 문제가 생겼다. 이로 인해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회전근개파열의 95% 정도는 어깨충돌증후군에서 시작한다. 5)
어깨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은 회전근개 근육이나 삼각근하 점액낭의 압박에 따른 어깨 통증을 의미한다. 회전근개파열은 대부분 어깨충돌증후군의 충돌 현상에 의해 부종과 출혈을 유발하고 섬유화, 두꺼워짐에 이어 부분 파열을 유발한다. 부분 파열을 치료하지 않으면 전층 파열로 진행하며, 회전근개 건염은 회전근개 근육의 염증 소견으로 회전근개 근육 중에는 극상근이 가장 흔히 이환된다. 반복적으로 머리 위로 팔을 들거나, 외상 혹은 견관절 불안정성 등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년 혹은 노년기에 서서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6)
주된 증상은 상지를 외전 시, 머리 위에 물건을 집을 때 혹은 상지를 내측 회전할 때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통증의 위치는 주로 삼각근 외측이며 잘 때 통증으로 인해 반대 측으로 누워야 한다고 호소한다. 유발 인자로 팔을 어깨 위로 드는 동작을 하는 운동이나 작업을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영, 배드민턴, 탁구, 턱걸이 등을 들 수 있다. 치료는 급성기에는 휴식과 활동 제한을 시킨다. 특히 반복적으로 상지를 머리 위로 드는 동작과 같은 유발 인자가 있는지 확인하여 이런 동작을 하지 않도록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회복된다. 7)
회전근개파열 치료의 기본 목적은 통증 없이 견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것으로, 비스테이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를 경구 투여하거나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더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다. 이 두 방법은 보존치료법이다.
- 약물치료(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항우울제, 비마약성 진통제 등)
- 온열치료(열, 전기, 초음파, 레이저, 체외충격파치료 등)
- 운동치료(견관절 가동, 유연성, 저항성, 견갑골 중심 운동 등)
- 주사치료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증식치료, 재생 치료 등)
한국 보건 의료연구원에서는 회전근개파열 상병의 치료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청구 자료를 활용하였다. 상병자인 연구 대상자는 총 337명으로 보존치료법 157명, 수술치료법 180명을 대상으로 통증 변화를 살펴보았는데 두 군집 대상 모두 시간의 흐름에 따라 통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3개월과 6개월 시점에서 수술치료법이 보존치료법과 비교 통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2개월 시점에는 유의한 통증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절가동범위 변화도 살펴보았는데 3개월 시점에는 수술치료법이 보존치료법에 비해 평균 관절가동범위가 유의하게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12개월 시점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보존치료법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청구자료 중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침 치료, 구술 치료, 부황, 온냉경락요법 코드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어깨병변 및 어깨의 근육둘레띠의 근육 및 힘줄의 손상으로 청구된 지급 건수는 매년 10%~15%씩 증가하였으며, 견봉 성형술, 회전근개파열 복원술 건수도 매해 1.3~1.9배씩 증가추세를 보였다. 주사 등 비수술 요법 치료 현황도 매년 10%~15%씩 증가를 보였으며 2010년부터 급여가 시작된 침 치료, 구술 치료, 부황, 온냉경락요법 청구 건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8)
일반인 기준으로 어깨를 하루에 3,000번 정도 사용한다고 한다. 어깨 통증에 대한 치유 방법은 수술치료법과 보존치료법 등 매우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어깨 통증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어깨 통증(견통)에 대한 자료를 쉽게 정리해 보았다. 오십견(=동결견, 50% 정도가 50대, 힘줄을 싸고 있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떨어지는 병, 유착성 관절낭염) 진단명이 아니며 50대에 어깨가 아픈데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감소된다. 100명 중에 2명이 수술을 한다. 브리즈망(부분 마취 후 어깨 운동하는 시술) 후 스트레칭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회전근개(힘줄) 파열에서 찢어진 힘줄은 불규칙적으로 콜라겐이 배열된 상태로 힘줄 세포가 변성된 것이다. 석회화 건염(치약 같은 형태로 굳어진 상태)은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중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건(=힘줄)은 뼈와 근육을 연결해 주는 결합조직이다.
시술 방법과 자가 운동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자가건 재생술(부분 마취, 콜라겐+세포 증식 약제 주입), 골수 자극 재생술(부분 마취, 직경 1미리의 구멍 터널을 5개~6개 정도 뚫어 줄기세포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골수를 수개월~1년간 흘러나오게 하여 찢어진 힘줄을 재생하는 시술)이 있다.
으쓱 운동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어깨뼈가 수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을 하거나 바로 선 자세에서 으쓱하면서 최대한 힘은 주고 10초 후 어깨를 내려놓는다. 으쓱 운동은 어깨뼈를 들어 올리는 위등세모근(상승모근)을 활성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운동에 있어 자극이 없으면 효과는 미약하다. 우린 예방을 위해 각성해야 한다. 9)
요양병원에 생활하는 노인 대상자 총 30명을 대상으로 목 통증이나 어깨 통증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메밀 베개와 라텍스 베개를 각각 적용한 후 목 통증, 어깨 통증, 편안함의 변화를 비교한 결과, 메밀 베개 사용은 목과 어깨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고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10)
“장이 좋아야 젊게 살 수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 몸에 공생하는 미생물의 종류가 밝혀지고 있다. 특히 인체에 사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 집합체를 인간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이라 명명하는데, 이들의 분포는 유전적 요인, 식습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질병에 따라 장내 미생물 군집의 불균형이 일어나기도 한다. NGS 기술로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이 밝혀지면서 장내 미생물 군집의 구조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러시아 미생물학자 메치니코프의 1908년 저서 수명연장(The Prolongation of Life)을 통해 불가리아 지방 농부들은 발효유를 섭취해 장수하는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 보존성 및 영양성을 높이고 인체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 장 내 환경을 개선하여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생육을 도우며, 염증 반응, 알레르기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병증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11)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95%는 대부분 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에 존재한다. 일부는 호흡기, 생식기, 구강, 피부 등에도 널리 분포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체중의 1%~3% 정도지만 인간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의 수가 약 1013개인데 반해 인체에 공생하는 미생물은 1014개로 초개체(superorganism) 전체 세포의 90% 이상이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점막 면역체계의 정상적인 구조적, 기능적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자산으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제2의 기관(forgotten organ)”이라고 칭하였다. 12) 13) 14)
19세기 독일 등 유럽에서 성행한 자연요법, 자연치료를 포함한 보완대체의학 분야의 하나로 자연치유)는 식이, 운동 등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20세기 초에 미국의 베네딕트 러스트(BenedictLust)가 자연치유의 개념을 정립하였고, 1927년 미국 의회에서 자연치유란 용어를 최초 승인하였다. 15)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몸을 관찰에서 시작하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호흡을 깊게 쉬면 자연스럽게 자율신경계를 비롯해 뇌의 기능까지 회복된다. 호흡은 인체의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16)
JSA 북한군 병사는 여러 발 총상에도 빠른 호전을 보였다. 애초에 사람은 동물과 같이 물리적 상처에 자연치유 능력이 지금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각종 의약품의 접근으로 내성에 의한 자연치유 능력이 떨어진 것이 아닐까?
북한 병사의 몸에서 발견된 생물체는 평범한 남한 사람의 몸 안에선 보기 힘든 생명체임을 우린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발견된 생물체의 큰 성체에 한 번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체의 일부분이 된 듯한 느낌이랄까? 어쨌든 북한 병사는 자연 생태계에 완전하게 녹아든 듯 보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놀라운 회복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전에 작은 강아지를 덩치 큰 사냥개가 다리와 목 부위를 물어 생사를 가늠할 수 없었다. 소독약과 치료 약을 상처 부위에 뭉텅이로 발라주었고 강아지는 마룻바닥에 들어가 며칠 동안 나오지 않고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혹시 죽었으면 어떡하나 노심초사 기다렸는데 일주일 정도 아무 움직임이 없어 마룻바닥 아래를 내려다보니 강아지가 보이지 않았다. 죽은 줄 알고 슬퍼했는데 며칠 후 다리는 약간 절었지만 씩씩하게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안도했던 경험이 있어 조심스럽게 북한 병사도 위와 유사한 회복 능력이 높은 것이 아닐까? 인간은 자연 생태계에 동화되면 상처 치유능력이 지금보다 높일 수 있는 강한 존재라는 걸 증명한 것이 아닐까?
1) 진범식 (2016). Current trends of HIV/AIDS. 대한피부과학회 학술발표대회집, 68(2), 148-150.
2) 홍성관 (2001). 임파선과 HIV 감염. 대한에이즈예방협회지, 4, 30-31.
3) Whitman GJ, Tracy J, Adejolu M, Krishnamurthy S, Sheppard D. (2011). Lymph node sonography. Ultrasound Clin 6, 369-380.
4) 송지영 (2010). 멸종 포유류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 고생물학회지, 26(1), 1-58.
5) Kisner, C., Colby, LA., BorstadKisner, J. (2017). Therapeutic exercises: Foundations and techniques (7th ed.). Philadelphia: F. A. Davis Company.
6) Neer, CS 2nd. (1983). Impingement lesions. Clin Orthop Relat Res, 173, 70-77.
7) 이시욱 (2019). 어깨 통증의 진단 및 비수술적 치료, J Korean Med Assoc, 62(12), 629-635.
8) 임재영, 최지은, 김민지, 김세희, 김윤정, 도현경, 서성우, 이시욱, 이우형, 이중훈, 장숙랑, 정선근, 최슬기, 황진섭 (2016). 회전근개파열 환자의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비교효과연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1), 1-135.
9) 김민정, 정수민, 박성권, 박두진 (2016). 으쓱 운동과 PNF어깨뼈패턴 시 어깨뼈 안정근의 근활성도. PNF and Movement, 14(2), 113-120.
10) 이지수, 이수경 (2019). 메밀 베개와 라텍스 베개의 목 통증, 어깨 통증, 편안함 비교.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19(2), 107-113.
11) 최학종 (2019).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현황. 식품과학과 산업, 52(3), 261-271.
12) Elizabeth, A., Grice and Julia, A., Segre (2012). The human microbiome: our second genome. Annu Rev Genomics and Human Genetics, 13, 151-170.
13) Savage, DC. (1977). Microbial ecology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nu Rev Microbiol, 31, 107-133.
14) O'Hara, AM., Shanahan, F. (2006). The gut flora as a forgotten organ. EMBO Rep, 7(7), 688-693.
15) 유리화, 정미애, 신경희 (2015). 자연치유 관련 동향 분석을 통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산림휴양학회지, 19(2), 43-51.
16) 전은애 (2015). [interview] 브레인트레이닝 자연치유센터 김태균 센터장 : 자연 치유력, 뇌가 가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 브레인, 53, 15.
「감성 전이」
작은 신경계 세포에 기억 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감성이 작용하고, 수직적 전달 또는 수평적 이동하거나 변이 되는데, 이런 과정을 살펴보고 비교・분석하여 감성 전이 확장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