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진미 중 하나로 비싼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
버섯 종류임에도 땅속에서 나오며, 트러플을 찾기 위해서는 동물의 뛰어난 후각이 필요할 정도로
찾는데 어려운 식재료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더 비싼 이유도 있을 것이다
보통 돼지의 후각을 이용해서 찾는 방법이 있지만 요즘에는 개의 후각을 이용해서 찾기도 한다
트러플을 찾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오랜 시간의 훈령이 필요할 정도로 정교한 방법이 요구되기도 한다
트러플이 나오는 시즌은 주로 겨울 시즌이다.
여름에도 트러플이 나오기는 하지만 색은 더 연하고 향이 약하기에 주로 겨울에 사용되는 식재료이다
트러플을 이용한 요리는 다양하게 나온다. 트러플의 매력은 당연 '진한 향'일 것이다
정말 좋은 트러플은 몇 미터 밖에서도 향이 느껴질 정도로 그 향이 강하고 독특하다
주로 트러플의 색은 검은색으로 알고 있지만 정말 비싸고 향이 좋은 트러플은 화이트 트러플이다.
가격은 부르는게 가격이며 트러플 한덩이에 100만원이 넘을 정도로 고가의 식재료로 통한다
가격이 비싸기에 일반적으로 트러플은 소금이나 오일을 이용하여 그 향을 듬뿍 흡수하고 느끼도록 하는게
일반인들이 즐기는 대중적인 트러플을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조금 더 나아가 다이닝에서 트러플을 이용한 음식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는 가격의 단가가 상승하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한다.
유럽에서는 트러플을 자주 이용하기에 큰 식료품점을 가면 트러플과 관련된 식재료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트러플 향을 이용한 감자칩이 있을 정도로 트러플을 이용한 상품이 많다.
겨울 시즌이 되면 다이닝 시장에는 트러플이 공급되기 시작하며 그에 맞는 음식이 나오기 시작한다
트러플을 자르기 위한 칼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이를 '트러플 슬라이서'라고 불린다
특히 트러플을 이용한 파스타와 피자가 유럽 시장에서는 트러플의 맛을 쉽고 빠르게 즐기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재료도 간단하다. 정말 향이 좋은 트러플과 좋은 치즈 그리고 크림소스와 피자 반죽, 이 정도면 정말 맛난 트러플 피자를 만날 수 있다. 또 주로 트러플과 감자의 조합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이 다이닝 시장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음식의 밸런스이다.
이러한 트러플의 최대 생산국은 '터키'이다. 터기에서 나오는 트러플의 퀄리티가 가장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음식으로 잘 알려진 나라에서는 질 좋은 트러플을 쉽게 공급받아 신선한 음식을 바로 낼 수 있어, 정말 맛난 트러플 음식을 이 나라들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트러플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보관방법도 특이하다. 트러플의 장기 보관을 위해 수분과는 멀리해야 하기에 쌀 안에 넣어서 보관하며 심지어 비싼 가격으로 인해 그 식당의 셰프가 따로 금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트러플을 다룰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나 역시 여러 다이닝 식당에서 트러플을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 트러플의 향을 맡는 순간 그 매력에 빠졌으며 트러플 요리를 먹었을 때 입안에서 느껴지는 녹진한 향이 화이트 와인을 따로 불러냈으며
함께 먹었을 때 그 시너지는 배가 되었다.
겨울 시즌에 즐기면 더욱 좋은 트러플, 3대 진미라 불릴 정도로 맛은 보장할 수 있다. 특히 블랙 트러플보다는 화이트 트러플을 즐겼을 때 느낄 수 있는 그 진한 향은 블랙 트러플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 향이 강하고 트러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1g 단위 하나하나 신경 쓰며 사용해야 했던 화이트 트러플 아직 그 요리를 할 때의 기억이 머릿속에 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