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잠은 보약이야

잘 자고 나니까 살 것 같다.

by 로미로부터

1/14(화)의 기록 [ 2/100 ]

기상시간 6:00

아침 스트레칭 8분

집에서 나온 시간 6:52

출근 시간 7:26



주말에 열심히 놀았고, 일요일에는 무려! 새벽 4시에 잠들었다. 엄청난 일탈이었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골골대다가 요가도 스킵한 채 저녁 8:30에 잠들고서야, 오늘 다시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래, 이제는 새벽에 잠들면 다음날이 힘든 30대다. (잊으면 안 된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중간에 깨지도 않고 죽은 듯이 잠을 잤다. 재밌는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어찌 되었든 피곤함 없이 개운하게 이불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었다. 조금 과장을 보태면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하루 종일 숙취에 절어있다가, 숙취가 끝나는 순간 새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과 비슷한 느낌이다.



어제는 회사에 늦지 않으려고 일어난 지 15분 만에 대충 준비해서 회사에 갔다.

오늘은 스트레칭도 하고, 잠깐 인스타도 하고, 샤워도 하고, 딸기도 먹고, 계단도 올라서 회사에 왔다.


조용한 골목길에서 출근하면서 일찍 일어나기의 장점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서두르지 않는 아침이라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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