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근처는 위험해!
1/19(일)의 기록 [ 7/100 ]
기상 시간 6:30
아침 스트레칭 10분
어제 하루 종일 잔 덕에 밤인데도 조금 쌩쌩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스카이캐슬 드라마를 켰고, 보다가 12:40쯤 잠자리에 들어 알람 시간도 6:30으로 바꾸고 잠들었다.
이제 약간 일어나는 게 익숙하다..?
꿈에서 한참 내 사물함 짐을 옮기고 있었는데 알람이 울리자마자 현실로 돌아왔다. 오늘도 매트에 앉아 10분 스트레칭을 하고, 바로 씻고 나가자고 다짐했다. 어제처럼 방에 멀뚱히 있다가는 또 침대의 유혹에 빠져 다시 잠들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출근의 압박이 없으니 조금 여유롭게 준비했다. 머리에 에센스도 한번 더 바르고, 밥도 2그릇 먹으면서 스카이캐슬도 봤다. 그리고 출근하듯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강남역에 있는 24시 스터디 카페에 왔다. 일반 카페도 좋지만 거기는 보통 3시간이 맥스인 느낌에 화장실도 자유롭게 가기가 어려워서, 한번 와봤다. 열린 독서실 같은 신기한 곳이다.
공부하러 온 게 아니라서 괜히 마음이 편하다. 오늘 2번째 책의 원고 작업 & 인스타툰 작업하면서 6시간을 보내볼 예정이다.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안하다. 후후 :)
오늘도 잘 일어났습니다 :)